Photo 41

블로그 메인창 크기를 키웠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메인 창에 가로 500px 넘는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사이즈였습니다(아마도 정확하게는 560~70px 정도였을 겁니다만). 그런데 그게 아무래도 사진을 제대로 보여주기에는 작은 사이즈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새로 구입한 d-lux에는 16:9 모드가 있는데, 가로로 긴 사진의 경우 500px 로 이미지 조정을 하고나면... 아아, 영 박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700px의 사진을 올려도 이미지에 손상이 없도록 사이즈를 가로로 늘렸습니다. 결국 사이드바까지 합쳐서 대략 1000px 정도의 크기가 되어버렸는데요. 아마 요즘 대부분 1280x1024 이상의 해상도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 중 하나를 16:9의 가로 사이즈 700p..

Litters 2008.03.03 (2)

Gyro Drop

< Drop | Leica Dlux-3 | ISO 100 | Adobe Lightroom > 난생 처음 타봤다. 그러니까... '롤러 코스터'류의 놀이 기구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었다. 얼떨결에 끌려간 롯데 월드에서 얼결에 이것저것 타게 됐는데, 의외로 나는 놀이 기구를 타고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걸 즐기는 스타일의 사람이더라. 자이로 드롭은 무섭기는 커녕 너무 짧은 게 아쉬웠다. 자이로 스윙을 타지 못한 것이 아쉽다. < Wating | Leica Dlux-3 | ISO 100 | Adobe Lightroom > 사진들은 두 번째로 탄 다음에 옆에서 잠깐 쉬다가 찍은 사진들. 아찔하게 높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 16:9 포맷을 썼다. 당연히 촬영은 RAW.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

Photos, Cameras 2008.02.10

Adobe Photoshop Lightroom

< Capture from adobe.com > 그 동안 raw로 찍은 몇 장 안되는 사진들을 Photoshop Lightrooom에 등록하고 잠깐 만져봤다. 일단 첫인상은 좋다. raw 파일을 직접 관리하니까 jpg들이 쌓이지 않아도 되겠고, 파일을 임포트 하면서 메타 태그를 이용해 알아서 폴더를 만들게 하거나, 파일명을 마음대로 정할 수도 있고, 보정도 손쉽다. 만약 더 세밀하게 사진을 만져야 한다면 Photoshop CS로 가져갈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Lightroom에서 끝날 듯.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당분간 사진 관리를 이걸로 할 것 같다. 게다가 프로그램의 용량이 겨우 40MB. 실제로 돌아가는 느낌도 상당히 가볍다.

Digital Lives 2008.01.28 (2)

Kim Crawford Sauvignon Blanc 2006

< Favorate | Leica D-Lux 3 | ISO 100 | RAW | Photoshop > 느지막히 퇴근한 금요일. 그냥 자기엔 뭔가 섭섭하고, 누군가를 만날 수도 없는 시각. 쟁여놨던(?) 와인들은 다 마셨고, 이제 한 병남은 킴크로포드 쏘비뇽 블랑. 스크류 캡을 돌리고, 잔에 따르고, 코를 갖다 대니 향이 상큼한 향이 확~ '역시 내가 좋아하는 와인이구나' 싶습니다. "너는 무슨 와인을 제일 좋아해?"라고 물어보면 바로 이 와인이라고 말합니다. 헌데 그 동안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간밤에 맨프로토 삼각대까지 꺼내서 디카질을 했네요. 역시 좋은 와인입니다. 혼자 마실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병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 뒤에 적나라하게 쌓여있는 책들은 신경쓰지마시고;;;;

Drinks, Wines, Foods 2008.01.26 (2)

D-lux 도착. 그리고 테스트 샷.

( fotologue 갤러리로 가기 )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샷을 찍어봤습니다. RAW 저장 속도는 생각보단 빠르네요(비교 대상이 없어서 이게 느린 건지 빠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쁜 마음에 설정 안 건드리고 찍었더니 모두 16:9로 찍혔습니다. 세로 사진은 좀 어색해 보이기도 하네요. 새로운 포맷에 적응하려면 구도 연습도 필요할 듯. 1G 메모리를 꼈는데, RAW로 찍으면 50장을 못 찍는군요. JPG로 최고 화질로 찍으면 약 150장인데. 메모리를 더 사던지, JPG로 찍던지 해야겠습니다. 사실 엄청난 후보정을 하더라도 반드시 건져야만 하는 사진이 아니라면 RAW가 꼭 필요하진 않겠죠. 여러 가지 갤러리에 올려보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일단 가장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fotologue..

Photos, Cameras 2008.01.04 (4)

웹 갤러리에 선택 고민중...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지르고 보니까 이제 사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1. 호스팅을 받고, pixelpost 등의 설치형 갤러리를 쓸 것인가 2. 그냥 웹에서 쓸 수 있는 갤러리를 쓸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꽤 금방 결론을 내렸다. 예전 MT로 블로그 쓸 때도 그랬고, zzoo's Gallery Tools 만들어서 배포(?)했을 때도 그랬다. 분명히 금방 귀찮아질 거다. 이건 절대로 그렇다. 자꾸 내가 뭔가 관리해야 되면 그건 오래 못 간다. (사실 MT로 만들어 둔, 태그까지 지원하는 갤러리 스킨이 좀 아깝긴 했다. 섬네일까지 다 보여줄 수 있었는데) 그래서 뒤지다(?) 보니 3개의 웹 갤러리로 압축됐다. 1. fotologue 2. flickr 3. picasa web ga..

Photos, Cameras 2008.01.03

사무실. 내 자리.

지난 6월 21일의 내 자리. 지금은 이것보다 조금 더 지저분한 상태. 애플 키보드와 화면 배치 때문에 맥인줄 아시는 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100% 윈도우즈 환경이다. 이 때보다 조금 더 쓰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허허. 내 컴의 리소스는 업무보다 OS X스러운 화면 구성을 위해 주로 쓴다. ;;; 나의 로모가 저절로 살아난 것을 확인해준 컷. 이제 그 다음 롤을 현상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그러니까 사진 찍고 스캔하면 갤러리가 필요하다니까!! To Do List for zzoos.net 1. 홈페이지 및 블로그 디자인 100% 리뉴얼 2. 호스팅 업체 선정 및 신청 3. 갤러리 툴 물색 및 설치

Photos, Cameras 2007.07.15 (10)

zzoo's Wallpapers Update

뭐 별로 '저작권' 이런 거 신경 쓰지 않은 배경화면 모음 앨범. 80장된 기념으로(?) 링크 한 번 리마인드. 일본 언니들 사진은 주로 직접 편집한 거고, 다른 사진들은 여기저기서 퍼다가 모은 것. 원래는 일본 언니들 배경화면을 모으려고 했는데... 질좋은 사진(?)을 구하러 돌아다닐 시간도 없고, 그걸 편집할 시간도 더더욱 없어서... 최근은 미쿡 언니들 사진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여자 사진만 모아놓으면 욕먹을까봐 물타기 용으로 멋진 자연 경관 사진도 섞었음. 크하하.

Digital Lives 2007.05.16

두물머리

새벽 4시에 만나기로 했으나, 4시에 기상. -_-;; 결국 전원 우리 집 앞으로 나를 데리러 왔고, 미안한 마음으로 차에 탑승. 두물머리에 도착한 것은 5시가 좀 넘은 시각. 올갱이 해장국을 먹고, 차 안에서 해가 뜨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좀 보냈다. 하늘의 색깔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느꼈을 때 장비를 챙겨들고 느티나무 앞으로 달려가서 장비 세팅. 하늘이 서서히 밝아오고, 주변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와~ 이렇게 사진 찍는 사람이 많구나. 손과 발이 점점 차가워지고, 도대체 내가 조리개를 얼마에 맞췄는지, 초점은 잡았는지, 셔터스피드가 얼만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구마구 눌러버렸다. 약 한 시간쯤 지났을까? 하늘은 완전히 밝아졌고, 장비를 챙겨 철수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우리들도 장..

Litters 2006.12.11

i'm back

다녀왔습니다. 책은 겨우 한 권밖에 못 읽었고, 사진도 거의 못 찍었습니다만... 난생 처음 해본 스노클링이 너무 재밌었고, 세부의 마리바고 리조트는 아주 쾌적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괜히 카메라 들고가서 찍지도 않고, 짐만 되고... 여튼 아직 필름은 현상을 안해서 사진이 좀 적습니다. 들뜬 마음에 대충 막 찍은 걸 후보정으로 어케 좀 해볼라 했더니 사진들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아, 사진 따위 찍지말고 그냥 신나게 놀기만 할 것을 그랬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4일이었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세부, 마리바고. 꼭 외워둬야겠습니다. 아래 엔트리에 있는 해먹에서 책을 읽진 못했는데, 누워보긴 했습니다. 해변에 누워 책을 보고 썬텐을 하면서 칵테일을 마시는 장면을 상상하고 갔는데..

Travel, Places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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