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laces

i'm back

zzoos 2006. 9. 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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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책은 겨우 한 권밖에 못 읽었고, 사진도 거의 못 찍었습니다만... 난생 처음 해본 스노클링이 너무 재밌었고, 세부의 마리바고 리조트는 아주 쾌적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괜히 카메라 들고가서 찍지도 않고, 짐만 되고... 여튼 아직 필름은 현상을 안해서 사진이 좀 적습니다. 들뜬 마음에 대충 막 찍은 걸 후보정으로 어케 좀 해볼라 했더니 사진들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아, 사진 따위 찍지말고 그냥 신나게 놀기만 할 것을 그랬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4일이었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세부, 마리바고. 꼭 외워둬야겠습니다. 아래 엔트리에 있는 해먹에서 책을 읽진 못했는데, 누워보긴 했습니다. 해변에 누워 책을 보고 썬텐을 하면서 칵테일을 마시는 장면을 상상하고 갔는데, 막상 갔더니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게 많아져서, 책은 비행기 안에서 다 보고 -_-;; 여기저기 뛰어 다니느라 피곤했네요.

어쨌거나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이글루스 포토로그 : http://zzoos.egloos.com/photo/4234
구글 웹앨범 : http://picasaweb.google.com/zzoos.net/2006WorkshopMaribagoCebu
(두 곳 모두 같은 사진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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