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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토정비결

토정비결을 무료로 봐주는 사이트가 많긴 했는데... 그 중에 우연히 한 곳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결과를 뽑아봤더니... 아 글쎄 신년 운세가 너무 좋은 거다. 일부러 좋은 말만 하려고 늘어놓은 것처럼 기분좋고 달콤한 말들만 잔뜩. 기분이 좋아져서 여기에도 옮겨본다. 이런 거 별로 믿진 않지만, 좋게 나오니까 방방 뜨는 구만 이거. ▨ 2007년 운세 총론 천하의 반상들이 나에게 흰 꿩을 받치는 모습입니다. 재물이 따르고 지위 또한 크게 되니 얻음이 풍족하여 주변 사람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또한 얻게 되는 기운이군요. 많은 사람과 교류하게 되니 나를 찾는 이가 많아지고 나 또한 찾을 일가 많아 집니다. 분주함이 많으나 몸이 고단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물고기가 큰 물을 만나 활개를 치니 비로서 답답함이 ..

and Some more 2007.01.05

별의 죽음

초신성이 폭발하는 장면이라고 한다. 최초로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하고, 네이쳐지에 발표됐다는 사진이다. 어디까지가 초신성이고 어디까지가 폭발하는 것인지... 구별할 수 없다. 단지 '다른 별들이 저렇게 작은데 폭발하는 별은 저렇게 큰 건가?'라고 무식을 다 드러내놓고 오해(인지 아닌 지도 판단할 수 없음)할 수밖에. 죽음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and Some more 2006.09.02

무한도전

꽤 늦은 시각에 퇴근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가서 TV를 보는데... 아뿔사. 하는 거다. 하필 딱 그 시간에... 케이블에서 무한도전을 하는 거다. 이미 봤던 방송이더라도 보는 데, 못 본 방송분이다. 피곤한 몸이고 뭐고 없다. 무조건 보는 거다! 결국 오늘 아침 지각! 을 하지 않기 위해 엄청난(?) 정신력으로 무장! 지각은 커녕 15분이나 일찍 출근! 아, 이건 본론이 아니고... TV 시청을 매우 즐기는 나에게 가장 재밌는 프로그램이 뭐냐고 물으면 주저하지 않고 을 꼽는다. , , , 등의 오락 프로그램들도 나쁘지 않지만 뭔가 작위적인 상황들이 자연스러운 몰입을 막는다. 그에 비해 은 그들의 일상에 카메라를 집어 넣은 것처럼(하지만 그들이 정말 그렇게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and Some more 2006.08.22

여자가 읽어야하는 남자의 생각

'여자가 읽어야하는 남자의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어떤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읽은 지 쫌 됐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보관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펌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남겨봅니다. 전문을 남기면 아무래도 스스로 찔리기에, 발췌해서 남겨둡니다. 원문은 링크 걸어둬야지. 여튼, 이 내용. 남자의 입장에서는 쫌 통괘합니다. 크흐흐. # 아래의 내용은 모두 '원문 링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번역문 같은데.. 어색한 번역이나 맞춤법이 틀린 것은 고쳐서 발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원 저작자는 알 수가 없네요. 우린 여자에게 항상 듣는다.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적어본다. 모든 번호가 "1"이라고 적혀있는건 의도적입니다! 1. 변기의자 사용을 터득해라. 넌 이제 다 큰 여..

and Some more 2006.07.20

비오템

화장품이야 뭐 대충 할인점에 가서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들고, 혹시 그거 다 떨어지면 그냥 존슨즈 베이비 로션 대충 찍어바르고 그랬다. 얼마 전 베컴을 대표 주자로 내세우며 메트로 섹슈얼에 대한 얘기들이 나올 때에도 '아~ 남자인데도 피부에 신경쓰고 막 그러나보네. 희안한 사람들이 다 있다' 뭐 이 정도의 반응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별 희안한 용어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구만!' 정도의 반응도 있었다. 그러다가 몇 달 전에 동생이. 그래. 동생이... 바로 이 물건을 사다 줬다. "오빠도 이제 나이 생각해서 피부 관리 해야돼" 하면서 AGE-FITNESS 라고 씌여있는, 정체불명의 물건. 스킨 로션을 바르고나서 로션 바르기 전에 바르는 거야. 라는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킨로..

and Some more 2006.07.05

요즘 눈길이 가는

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여인의 등장. 오대체 어디서 봤을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그저 몇몇 연예인들과 닮았기 때문일꺼야'. 실제로 성유리와 눈매가 비슷하고, 전체적으로 고호경의 느낌도 흐르고 있다. 그러다가 어제 밤! 그녀의 입놀림에 주목했는데, 약간은 어색한 입놀림과 발음. 뒤통수를 때리는 기억. 아 맞다! 그녀는 추석특집극 에서 깜찍한(?) 연기로 정말 베트남 사람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들었던 신인 연기자였다. 에서도 꽤 매력적이었던 기억. 그래서 인터넷을 촤르륵 뒤져보기 시작. 이름 : 김옥빈 2004년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에서 네이버상을 받는 걸 계기로 데뷔한 것 같다. 2005년 에 출연했고, 이후 로 TV 데뷔, 에 출연중. 다음 영화로 에 캐스팅 된 상태. 19..

and Some more/Gals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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