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Movie, Drama

드래곤 사쿠라

zzoos 2005. 7. 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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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챙겨서 보는 드라마가 몇 편된다.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현재 방영중인' 일본 드라마까지 챙겨서 보고 있다니. 거참. 오랜만에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하고 츠마부키 사토시도 나오는 [슬로우 댄스], [하나와 앨리스]에서 거짓말했던 소녀(발레리나 소녀말고)로 나왔던 스즈키 안이 출연하는 [힘내서 갑시다](개인적으로는 '힘내서 갑시다요잉~'이 더 적절한 번역이 아닌가 싶긴하지만), 요즘 방영하는 드라마 중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다는 [전차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베 헤로시가 출연하는 [드래곤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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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드래곤 사쿠라]가 제일 재밌다. 물론 다른 드라마들도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슬로우 댄스]는 정말 그 진행이 '슬로우'하고, [힘내서 갑시다]는... 뭐랄까 전형적인 스포츠 드라마랄까? (내용은 여자 조정부 - 그러니까 강에서 노젓는 그 조정말이다 - 의 얘기다.) [전차남]은 아주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내용이나 그 배경지식(?)이 너무 일본풍이 짙어서 공감하기 어렵다. [드래곤 사쿠라]는 학원물이기는 하지만 폭력, 연애, 스승과 제자의 사랑... 이런거 보다는 '동경대에 입학하기 위한 꼴통들의 얘기'라는 약간은 독특한 소재다.

에... 맘에 드는 드라마가 있으면 맘에 드는 여배우도 있기 마련!! 이 드라마에서 눈길을 끄는 배우는 단연 여선생 역할의 하세가와 쿄코보다는 이자카야집 딸로 나오는 나가사와 미사미다.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아, 이 아이(1987년생)는 영화판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나왔던 아이다. 영화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훨씬 이쁜 모습을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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