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als 25

メロディーズ - GAM

GAM(Great Aya and Miki의 줄임말이라는데 속어로는 다리가 이쁜 여자를 뜻한다고도 하네)의 싱글 앨범 [メロディーズ]. 며칠 전에 처음 들었는데('봤는데'가 맞으려나?), 자꾸 귀에 맴돌아서 아예 mp3로 구해서 아이튠즈에 넣어버렸다. 오늘 한 20번은 들은 것 같다. --;; 역시 아야야 짱!! 여하간 노래를 들어보는 것 보다도 꼭!! 동영상을 찾아서 보시기들. 그리고 '뮤직비디오'말고 다른 동영상을 찾아서 보세용~

Media/Music 2006.11.02

판타스틱 4, 제시카 알바

를 보고 제시카 알바한테 반했다. +_+ 특히 연구소(?)에서 안경을 쓰고 앞 머리를 뒤로 확 넘긴 모습이 매력적이다. 힘을 다 쓰고나서 코피를 흘리는 모습은 안습. 내년엔 의 2편이 나온다고 하네, 그 동안 라던가 , 같은 영화를 좀 봐야겠다. 아, 또 봐도 참 이쁘다. +_+ 당연히 배경화면 모음에도 한 장 추가~ 가만히 보고 있자니... 누군가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Media/Movie, Drama 2006.10.10

요즘 눈길이 가는

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여인의 등장. 오대체 어디서 봤을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그저 몇몇 연예인들과 닮았기 때문일꺼야'. 실제로 성유리와 눈매가 비슷하고, 전체적으로 고호경의 느낌도 흐르고 있다. 그러다가 어제 밤! 그녀의 입놀림에 주목했는데, 약간은 어색한 입놀림과 발음. 뒤통수를 때리는 기억. 아 맞다! 그녀는 추석특집극 에서 깜찍한(?) 연기로 정말 베트남 사람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들었던 신인 연기자였다. 에서도 꽤 매력적이었던 기억. 그래서 인터넷을 촤르륵 뒤져보기 시작. 이름 : 김옥빈 2004년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에서 네이버상을 받는 걸 계기로 데뷔한 것 같다. 2005년 에 출연했고, 이후 로 TV 데뷔, 에 출연중. 다음 영화로 에 캐스팅 된 상태. 19..

and Some more/Gals 2006.01.24

이토 미사키

요즘 꼭꼭 챙겨 보고 있는 드라마 [전차남]의 여주인공이다. 가만히 출연작을 살펴보니까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에 조연으로 등장했다. [런치의 여왕]에서는 야채가게 아가씨로 나왔고, [고쿠센]에서는 인기많은 영어선생으로 나왔다. 1977년 생이니까 동생이랑 동갑이다. [전차남]에서 그녀는 엄청 예쁘고, 착하고, 영리한(?) 여자로 나온다. 게다가 순수한 천사같은 이미지. 보너스로(?) 집이 매우 부자이기까지~ 그러니까 뭐랄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완벽한 이상향'으로 그려지는데, 그게 그녀에게 꽤나 잘 어울린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은 외모(화장이나 촬영 때문이겠지만 ㅡ.,ㅡa). 어쨌거나, 썰렁한 홈페이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고자 여자 사진 하나 포스팅!! 혹시 이 글을 보실 분들에게..

and Some more/Gals 2005.08.26

이나영 79년 2월 22일

이나영 : 1979년 2월 22일 임수정 : 1980년 7월 11일 구혜선 : 1984년 11월 9일 문근영 : 1987년 5월 6일 히로스에 료코 : 1980년 7월 18일 다케우치 유코 : 1980년 4월 1일 나카마 유키에 : 1979년 10월 30일 마츠시마 나나코 : 1973년 10월 13일 문득... '이나영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나이는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몇 명 더 검색해봤다. 나카마 유키에는 나랑 생일이 같네?

and Some more/Gals 2005.07.09

다케우치 유코

나는 예쁜(pretty) 연예인들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다케우치 유코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예쁘지만, 각종 쇼프로나 연예프로, CF 등에서 너무 자주 볼 수 있는 데다가 드라마/영화/CF 등을 보고 생각했던 이미지와 실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기도 하기 때문에(그래서 더 매력적인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신비감이 떨어진다. 그런 면에서 다케우치 유코는 나에게 '신비한' 존재일 수밖에. 첫 인상은 마츠 다카코와 비슷했지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는 히로스에 료코를 닮았다(료코와 유코는 동갑이지만 료코를 먼저 알았기 때문에 그녀와 비교할 수밖에). 그리고 다케우치 유코의 매력을 알게 된 것은 드라마 때문이었고, 드라마 을 보고는(시간의 흐름과는 반대다. 먼저 본 드라마가 ..

and Some more/Gals 2005.04.28

Love Story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 2001년 TBS에서 방영한 [러브스토리]. 그 유명한 '오겡끼데스까'의 나카야마 미호가 출연한다. 유명한 작가 선생님과 출판사 담당 직원과의 사랑얘기. [TBS Love Story 공식 홈페이지] 감각적인 대사가 정말 일품이다. 일본드라마를 보는 큰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매우매우 재밌었던 드라마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나카야마 미호의 발랄함(그게 살짝 어색하기도 했다. 많이 늙었더라)과 유카(Yuka)의 귀여움. 대사를 주고받는 특유의 위트들 덕분에 흥미로왔던 드라마. 다행인지 불행인지 1~8편은 보지 못하고 9,10,11(완결)편만 봤다. 그래도 충분히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는 '쉬운(?)' 드라마. 아, 이 드라마는 나에게 좀 특별한 재미를 줬는데, 그건 '유카(Yuk..

Media/Movie, Drama 2004.08.04

마감 끝~

아아~ 길고 지루했던 마감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래서 선물 한보따리~~~ 우헤헤헤~ 선물 보따리 중 첫 번째 여인은 Aiko Sato, 누군지는 잘 모름 ㅡ.,ㅡa 두 번째는 트릭(TRICK) 팬들을 위해 Nakama Yukie, 세 번째는 날돼지를 위해 Hirosue Rokyo, 네 번째는 이름은 Mao Muski, 누군지는 모르고 그냥 이쁘게 생겼길래... 다섯 번째도 그냥 이쁘게 생겼길래... 근데 모닝 무스메? 여튼 그 멤버인갑고... 여튼간 길고 지루했던 마감이 드디어 끝나고~~ 해방의 날~~ 이 올 줄 알았으나, 아직도 남은 업무는 자아아아안뜩~ 에휴 그래도 6시에 퇴근은 하겠지... 참! 드디어 2000번째 코멘트가 달성되었는데, 그 주인공은? '첫철야'에 코멘트를 달아주신... 두구두구두..

and Some more/Gals 2004.07.12

히라야마 아야

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일본 여배우는 '히라야마 아야'. TV에서던가? 신문에서던가? 여튼 이 배우의 얼굴을 보고는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 싶었다. 누구지? 누구지? 아항!!! 워터 보이즈의 그 여자애!!! 이런 경우 절대 그냥 못 넘어가지. 하드디스크를 뒤져보니 '히라야마 아야'의 사진이 없다. 그래서 한 15장 정도 품질 좋은 걸로 다운받아놨다. 우음화하하핫!! 근데 이쁘게 나온 사진이 별로 없다. 쩝. 역시 '바람의 파이터'와 관련된 엔트리지만 양동근에 대한 언급은 없다. 원래 내가 이런 글에 '여자' 얘기만 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난 양동근, 장혁... 싫다. 그래도 조승우는 좋지만.... 아, 셋의 공통점은 뭘까요? 맞춰도 상품은 없지만. ^^ 뭔가 얘기가 더 있을 거라고 예상하신 ..

and Some more/Gals 2004.04.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