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15

Keyboard & Mouse

사실 키보드, 마우스. 이런 거 크게 신경쓰면서 사는 스타일은 아닌데, 막상 사려고 마음 먹고 보면 이것저것 따지게 된다. 결국 열심히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은 애플 프로 키보드. 키배치가 달라서 조금 걱정스럽긴 했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서 오히려 보통 키보드보다 더 편하게 사용중. 원하는 키보드 위치에 원하는 키를 맵핑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정말 편하다. 마우스는 로지텍 MX510을 선택. 요즘은 레이저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그저 옵티컬 정도로도 만족. 그립감이 그리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조금 더 크고 무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 그리고 마우스에 버튼 많이 달려서 이것저것 실행되는 거 별로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웹서핑이 무지 편하다. 문서 작업할 때 스크롤도 편하고...

Digital Lives 2006.10.27

iTunes 7, iPod Shuffle

iTunes를 실행했더니 업데이트가 떴다. 7.0이라... 메이저 업데이트로군. 하지만 그 동안의 메이저 업데이트에서 뭔가 '커다란' 변화를 느낄 수 없었으니, 큰 기대없이 업데이트. 윈도우를 재시작하라는 메시지. '아니 뭔 업데이트가 재시작까지 시켜?' 그러고나서 실행했더니 입이 떡!! 와우! 이거 대단하잖아! 뭐가 이리 좋아진거야!!! 하지만 또 한 가지 걱정이 늘었다. 이제 모든 mp3에는 앨범 자켓을 붙여야만 한다. ㅠㅠ 그리고 또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얘기. 아이팟 셔플과 아이팟 나노가 새로 발표됐다. 아이팟 나노는 아이팟 미니의 디자인 컨셉으로 갈아입었는데, 원래 나노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므로 패스. 아이팟 셔플은... 아이팟 셔플은... 아이팟 셔플은... 훨씬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데다..

Digital Lives 2006.09.14

Mac OS X Leopard Sneak Peek

지금 샌프란시스코에서는 WWDC 2006이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8월 7일)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있었고, 거기에서 Mac OS X Leopard의 몇 가지 신기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WWDC 2006 키노트 영상이 플레이 안되서 아직 못보고 있음. ㅠㅠ) 눈에 띄는 것들이 많네요. 사실 그리 특별하지 않은 기능들인데도 불구하고, 애플이 만들면 '놀라운' 겉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더 주목해야 할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Leopard의 내부가 아닐까 싶은데... 사실 이 부분은 영어가 약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Leopard의 신기술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매우 깔끔하게 돌아가고, 길지 않으니까 하나씩 클릭하면서 살펴보시는 것도 재밌..

Digital Lives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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