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3

그래도 동네에 이런 이자카야 하나 있으니 참 다행이다 - 방이동 요시

역시나 아이폰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 올 여름 민어를 어디서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동네에 괜찬은 이자카야가 생겼는데, 민어도 잘 한다더라~ 하는 소문을 듣고 부랴부랴 찾아갔습니다. 나중에 전해들은 바로는 바로 근처의 와규 전문점인 미우미우의 사장님이 새로 오픈하신 가게라는데,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해보진 못했습니다. 오토시로 내준 간단한 묵과 야채의 무침. 그리고 키위랑 알로에였나?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잘 안나네. 여튼 그런류. 사케를 주문했더니 원하는 잔을 골라서 마시는 스타일. 요즘 이런 집이야 워낙 많으니. 특별한 것은 없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집 근처에서는 처음인가? 아니, 그것보다 내가 집 근처에서 이자카야를 가보긴 했던가?? 주문한 술은 구보타 센주. 어떤 술을 시켜야할 지 잘 모를..

방이동 :: 미우미우

방이동의 미우미우는 맛집을 찾아 다니시는 분들에게 꽤나 유명한 곳입니다. 그러고보면 방이역 주변 그러니까 벽제갈비 근처에는 맛집들이 꽤 있는 편이지요. 미우미우는 올림픽 공원을 바로 마주보고 있는 코너에 있는 와규 전문점인데 인근에서는 꽤나 인기가 많아서 자리를 잡기도 쉽지 않는 집입니다. 예전부터 소문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들렀네요. 단둘이 갔기 때문에 다양한 걸 못 먹어봐서 조금 아쉽습니다만 왜 유명한지 알수는 있었습니다. 우선 가격이 저렴합니다. 생갈비는 350g이고 꽃살은 150g. 꽃등심도 150g인데요. 지난 번에 저렴하고 고기가 좋다고 말씀드렸던 둔촌동의 배꼽집(실제로 거리가 버스 약 3정거장 정도로 별로 멀지 않습니다)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는 가격이 아닙니다...

Drinks, Wines, Foods 2009.04.23 (12)

방이동 먹자골목의 다트바 :: 딘 1998

방이동 먹자골목이라고 하면 송파구청 맞은편을 얘기하죠. 거기에 요즘 잘 가는 바(Bar)가 하나 있습니다. 다트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가는 곳인데요. 바텐더들의 다트 실력이 다들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플레어 솜씨도 좋고요. 바에서는 보통 사진을 잘 찍지 않는데, 사진 정리하다보니 딘에서 플레어할 때 찍은 사진들이 있더군요. 자, 병에 불을 꽂아서 플레어~! 누구일까요? 아마 아이언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트는 거의 A 플라이트 수준. 그래서 감히 덤비지 않습니다. 이건 매니저인 라다씨가 불을 뿜을 때 찍은 건데, 잘못 찍어서;;; 그래도 불은 좀 찍혔네요. 라다씨도 거의 A 플라이트. 다트 실력이 저랑 가장 비슷한(그래도 10번 던지면 제가 1번 이기는 정도;;;;) 밀크씨의 플레어. 위에 한 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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