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 4

요즘 나의 다트 레이팅

최근 7일의 레이팅에 주목 +_+ 요 며칠 계속 평균 레이팅 5를 던지고 있다. 최근 피닉스 기계가 아닌 곳에서 자주 던지고 있기 때문에 기록에 남지 않은 것들까지 생각해보면 분명히 잘 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이래저래 바빠서 한 동안 다트를 던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던졌더니 오히려 나아지는 느낌. 그래봐야 그 동안 너무 죽써놔서 평균 레이팅은 3.5 밖에 안된다. 그것도 어제 계속 5 넘게 던져서 겨우 올려놓은 것. 다트 배럴을 뒤집어 끼우고 훨씬 나아졌다. 아마 배럴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뒤집어 끼웠을때 그립이 더 안정된다고나 할까. 확실히 그 동안 스윙은 나아졌는데, 그립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내 느낌이 맞는 듯. 아무래도 그립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배럴을 새로 하나 사야되지 않나 싶다. 마음에..

and Some more 2009.04.29

건대입구 :: 우드스탁

제 친구가 단골이라 알게된 곳입니다. 다트를 처음 던진 곳은 아니지만 갈 때마다 다트를 엄청 던지고 오는 곳. 사실 이곳은 다트보다 좋은 음악을 훌륭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곳이죠. 저 웅장한 스피커에서 고음, 중음, 저음을 확실하게 짚어주면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좋습니다. 가끔은 손님들과 필받으면 클럽처럼 변하기도 하지요. 살짝 보이는 분이 사장님. 다트 실력또한 수준급이십니다. 제가 신청하는 노래들 중에서 절반도 안틀어주시긴 하지만 Spin Doctors의 Two Princes나 The Beatles의 Penny Lane 같은 노래들은 신청하실 때마다 틀어주셔서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원목과 LP 음반들. 그래서인지 왠지 흑백이 더 어울리는 곳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Drinks, Wines, Foods 2009.04.23 (6)

피닉스 다트 온라인 카드

지난 번 네이버 다트 동호회인 다트 피플 정모에서 만난 텔리엘님의 샵에 잠깐 들렀습니다. 게임도 한 판하고 다트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저에게 피닉스 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아시고는 깜짝 놀라시더군요. 그리고 바로 만들어주셨어요. 물론 원래는 비용이 필요한 건데 선뜻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어쨌든 그래서 제 경기 전적을 그대로 저장할 수 있는 온라인 카드가 생겼습니다. 이젠 좀더 신경쓰면서 던지지 않으면 제 데이터가 엉망이 되겠죠. 아, 그러니 어서 자세 교정! 교정! 피닉스 온라인 회원으로 등록하고나서 카드를 기계에 대고(물론 온라인 설치 기계여야죠) 게임을 하면 이런 식으로 데이터가 집계됩니다. 위의 페이지 말고도 각종 통계 페이지가 많이 있어요. 어제 딱 두 판했는데(매치 1게임 2:0..

and Some more 2009.03.03 (5)

다트(Darts)

시작은 간단한 술 내기였습니다. 맥주 한 병씩 사주기. 칵테일 한 잔씩 사주기. 뭐 그런 친구들끼리 하는 간단한 내기말이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고등학생 시절에 제 방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다트가 있긴 했습니다. 나름 공식 규격에 맞춘 코르크로 된 과녁도 있었고, 뾰족한 쇠로된 침(지금 생각해보면 스틸 다트군요)이 달린 다트도 있는, 단순히 메모판 같이 생긴 다트는 아닌, 그런 다트를 집에서 던져보긴 했지만 제대로 된 경기 규칙을 배워서 제대로 된 게임을 해본 것은 술 내기가 처음이었어요. 몇 번 던지다보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카운트 업(count up)이라는 방식으로 정해진 횟수 내에 누가 더 많은 점수를 내는 지를 겨루는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다른 방식의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됐..

and Some more 2009.01.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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