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한 곡 반복으로 듣고 있는 노래. 아주 그냥 가사까지 다 외워 버려야지.
抱きしめて しじまの中で
(안아줘 정적속에서)
あなたの声を聞かせて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
こびりつく 涙を溶かして
(뺨에 들러붙은 눈물을 녹여줘)
冬はもうすぐ終わるよ
(겨울은 곧 끝날거야)
いくつもの悲しみを
(몇갠가의 슬픔을)
くぐりぬけたその後で
(빠져나간 그후에)
つないだ手のあたたかさも
(잡은 손의 그온기도)
すべてを知ってゆく
(모든걸 알아가겠지)
あなたとふたりで
(당신과 둘이서)
生きてゆきたい
(살아가고 싶어)
それだけで 何もいらない
(그것만으로 아무 것도 필요없어)
昼も夜も 夢の中まで
(낮에도 밤에도 꿈속에서도)
ずっとずっと 一緒さ
(언제나 언제나 함께야)
あなたとふたりで
(당신과 둘이서)
生きてゆけたら
(살아갈 수 있다면)
何度でも生まれ変われる
(몇번이든 다시 태어날 수 있어)
時の海に 未来を浮かべ
(시간의 바다에 미래를 띄워서)
ずっとずっと 一緒さ
(언제나 언제나 함께야)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