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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있는 프랑스 요리점. 누군가에가 뭔가를 도와주고 저녁을 얻어먹기로 했는데, 일단 저녁을 얻어먹었다. 분위기가 참 좋은 집이었는데, 프랑스 요리는 뭐가 뭔지 잘 몰라서... 난 맛있었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은 더 맛있는 집이 있다고 했다. 가격은 비쌌던 듯...
여튼 비싼 밥 얻어먹은 다음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 줬어야 했는데, 끙끙대기만하고 결국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케힝... 느무느무 죄송스러버서 걱정중이다. 흠흠.. 걱정'만'하고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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