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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아 이거 대박이다. 6회 까지 봤는데, 아 재밌다. 재밌다. 그저 만화같은 화면이 전부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 외에 더 많은 것들이 있다. 특히!!! 우에노 쥬리가 이렇게 까지 귀여웠던가? 남자 주인공인 타마키 히로시도 순정만화같은 분위기가 한껏 풍기고 있도, 그 외에도 몇몇 유명한 조연들이 보인다.
과연 결론은 어떨까? 아마도 해피해피 엔딩~ 이겠지? 역시 그런 드라마가 편하고, 재밌다. 대략 크리스마스 즈음까지는 노다메와 함께~~!!!
덧말. 절대로 강아지와 그 미용사의 얘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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