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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s 7

요즘 나의 다트 레이팅

최근 7일의 레이팅에 주목 +_+ 요 며칠 계속 평균 레이팅 5를 던지고 있다. 최근 피닉스 기계가 아닌 곳에서 자주 던지고 있기 때문에 기록에 남지 않은 것들까지 생각해보면 분명히 잘 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이래저래 바빠서 한 동안 다트를 던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던졌더니 오히려 나아지는 느낌. 그래봐야 그 동안 너무 죽써놔서 평균 레이팅은 3.5 밖에 안된다. 그것도 어제 계속 5 넘게 던져서 겨우 올려놓은 것. 다트 배럴을 뒤집어 끼우고 훨씬 나아졌다. 아마 배럴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뒤집어 끼웠을때 그립이 더 안정된다고나 할까. 확실히 그 동안 스윙은 나아졌는데, 그립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내 느낌이 맞는 듯. 아무래도 그립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배럴을 새로 하나 사야되지 않나 싶다. 마음에..

and Some more 2009.04.29

건대입구 :: 우드스탁

제 친구가 단골이라 알게된 곳입니다. 다트를 처음 던진 곳은 아니지만 갈 때마다 다트를 엄청 던지고 오는 곳. 사실 이곳은 다트보다 좋은 음악을 훌륭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곳이죠. 저 웅장한 스피커에서 고음, 중음, 저음을 확실하게 짚어주면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좋습니다. 가끔은 손님들과 필받으면 클럽처럼 변하기도 하지요. 살짝 보이는 분이 사장님. 다트 실력또한 수준급이십니다. 제가 신청하는 노래들 중에서 절반도 안틀어주시긴 하지만 Spin Doctors의 Two Princes나 The Beatles의 Penny Lane 같은 노래들은 신청하실 때마다 틀어주셔서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원목과 LP 음반들. 그래서인지 왠지 흑백이 더 어울리는 곳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Drinks, Wines, Foods 2009.04.23 (6)

방이동 먹자골목의 다트바 :: 딘 1998

방이동 먹자골목이라고 하면 송파구청 맞은편을 얘기하죠. 거기에 요즘 잘 가는 바(Bar)가 하나 있습니다. 다트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가는 곳인데요. 바텐더들의 다트 실력이 다들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플레어 솜씨도 좋고요. 바에서는 보통 사진을 잘 찍지 않는데, 사진 정리하다보니 딘에서 플레어할 때 찍은 사진들이 있더군요. 자, 병에 불을 꽂아서 플레어~! 누구일까요? 아마 아이언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트는 거의 A 플라이트 수준. 그래서 감히 덤비지 않습니다. 이건 매니저인 라다씨가 불을 뿜을 때 찍은 건데, 잘못 찍어서;;; 그래도 불은 좀 찍혔네요. 라다씨도 거의 A 플라이트. 다트 실력이 저랑 가장 비슷한(그래도 10번 던지면 제가 1번 이기는 정도;;;;) 밀크씨의 플레어. 위에 한 번 등..

요즘의 다트 생활

요즘 제가 가장 버닝하고 있는 건 다트입니다. 몇 번 글을 올린 적이 있지요. 다트를 하면서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닙니다. 다트 기계들이 주로 바(bar)에 있다보니, 밤에 가게 되요. 술도 한잔 하게 되고, 조명이 어두운 곳이 많지요. 사진 찍을 상황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사진을 뒤져보니 몇 장 있네요. 방이동에 있는 펑키덩키라는 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로 가는 곳은 그 옆에 있는 다른 바인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그곳에 갔습니다. 다트 기계가 두 대있어서 다트 던지기에는 더 좋은 환경이에요. 전형적인 웨스턴 바인데요. 위의 사진과 같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카운트 업 게임에서 하우스 다트로 750~800점을 던지면 양주를 한 병 줍니다. 말이 750점이지 제가 500점을 넘긴 적이 거의 없는 걸 보..

and Some more 2009.03.23 (2)

해로우즈 다트 보드 설치 완료!

공동구매 신청했던 다트 보드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감기 몸살로 드러 누워 있느라 꼼짝도 못하다가 오늘은 저녁 약속도 있고, 몸을 좀 움직여 봐야 할 것 같아서 벽에 설치 작업을 시작했지요. 설치 하면서 느낌 점. 내 방 정말 작구나. -0- 설치를 마치고 시구를 해봤습니다. 여전히 폼은 들쑥날쑥, 다트는 여기저기로 흩어집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원하는 곳에 맞추는 걸 고사하고 세 발이 한 곳에 모이기라도 하는 걸까요? 그나마 불 근처에 세 발을 모아놓고(저게 어디가 모인거냐!) 인증 샷 한 방. 이제 집에서 연습하면 최소한 자세 잡는 데에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근데, 확실히 소프트 다트 보다는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스틸 다트가 좋네요. 하지만 집에서 혼자 하는 건 좀 심심해요.

and Some more 2009.02.14 (6)

TON 80

제가 요즘 다트에 빠졌다는 얘기는 한 적이 있지요. 위의 사진에 있는 다트가 제 다트입니다. 그루브 에잇사의 부스티(Boosty). 스탠다드 샤프트에 구입할 때 들어있던 플라이트를 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엔 플라이트와 샤프트, 팁을 다른 것으로 교체했어요. 샤프트 길이는 여전히 스탠다드 샤프트고요. 어쨌거나 다트에서 좀 높은 점수가 나오면 그걸 부르는 호칭이 있습니다. 일단 100점을 톤(ton)이라고 부르거든요. 100점을 넘기면 로우 톤(low ton), 150점을 넘기면 하이 톤(high ton)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 발 모두 불(bull)에 넣으면 햇 트릭(hat trick)이라고 하고 세 발 모두 20 트리플(다트에서 한 발로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점수)에 넣으면 톤 80(ton 80..

and Some more 2009.02.08 (4)

다트(Darts)

시작은 간단한 술 내기였습니다. 맥주 한 병씩 사주기. 칵테일 한 잔씩 사주기. 뭐 그런 친구들끼리 하는 간단한 내기말이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고등학생 시절에 제 방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다트가 있긴 했습니다. 나름 공식 규격에 맞춘 코르크로 된 과녁도 있었고, 뾰족한 쇠로된 침(지금 생각해보면 스틸 다트군요)이 달린 다트도 있는, 단순히 메모판 같이 생긴 다트는 아닌, 그런 다트를 집에서 던져보긴 했지만 제대로 된 경기 규칙을 배워서 제대로 된 게임을 해본 것은 술 내기가 처음이었어요. 몇 번 던지다보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카운트 업(count up)이라는 방식으로 정해진 횟수 내에 누가 더 많은 점수를 내는 지를 겨루는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다른 방식의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됐..

and Some more 2009.01.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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