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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5

[WATCHA] 최고의 사랑 (2011) - 삼시세끼 덕분에 다시 본 과한 설정의 로코 드라마

며칠 전 삼시세끼 어촌편을 보는데 공효진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어라? 차승원, 공효진 조합이라면 오래전에 봤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떠오르는데? 아직도 떠오르는 대사 '극뽁~', 그리고 아이유와 허각 등이 참여했던 OST. 갑자기 새록새록 밀려오는 드라마의 장면장면들.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까? 결국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왓챠플레이를 켜고 이 오래된 드라마를 정주행하기 시작했다. 약 10년 전의 드라마. 그리고 드라마 자체의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에서 코미디 쪽으로 좀 많이 치우친 편이라서 납득하기 쉽지 않을 정도의 과한 설정들이 넘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승원과 공효진은 그걸 잘 끌고 가는 능력과 분위기가 있는 배우들인 듯. 아직 공효진의 분량은 거의 예고편 정도였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

Media/Movie, Drama 2020.05.13

11월의 앨범 by zzoos

이 앨범 기다리느라 [11월의 앨범]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 하하하;;; 드디어 아이유의 2집이 발매됐지요. 3일 연속 음원차트 올킬의 위업을 달성 중이고요. 아직은 발랄한 아이유의 모습을 더 보고 싶었는데, 그런 점에서는 조금 아쉬워요. 그렇다고 나 같은 노래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같은 노래는 없지만, 더 세련된 발라드가 가득합니다. 발랄한 노래가 별로 없다는 건 아쉽지만, 세련된 경쾌함을 풍기는 곡들은 좀 있어요. 너무 유명한 오빠들이 함꼐 작업해서인지 사운드나 편곡등도 엄청 신경쓴 느낌입니다. 어쩄거나 앨범 전체가 풍기는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원더걸스도 새 앨범을 발표했죠. 역시나 복고풍이지만 전에 비해 사운드가 세련됐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촌스러운 느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듯. 에이핑크는 소..

Media/Music 2011.12.01

11월 29일이라 이거지?

삼촌팬(?)의 의무(?) 같은 걸로 한정판과 일반판을 각각 하나씩 예약 주문해 놨다. 음원도 벅스에서 예약 주문해놨다.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까 하루에 하나씩 미리 들을 수 있는 노래가 늘어나는데, 지금까지 들어본 것들 다 괜츈하다. 가만히 보면 괜츈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제작에 참여한 작곡가들이, 정말 헐~ 소리 난다. 저 정도쯤 모여서 작업을 하려면, 이건 정말 돌아다니면서 '노래 한 곡만 주세요~'해서 모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이번에 너랑 꼭 작업하고 싶은데, 내 노래 좀 써주겠니?' 했을 것 같은... 어쨌거나 다음주구나. 이 앨범 때문에(?) [11월의 앨범 by zzoos] 포스팅은 꾹 참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Media/Music 2011.11.24 (2)

진리의 아이유

처음 아이유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 그러니까 Boo를 부르던 시절 보다 좀더 앞이었던 것도 같네요. 미아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녀석이 참 잘하네 싶더라고요. 관심 가지고 보다보니까 이 녀석이 노래도 잘하고, 똘똘한 것 같고, 귀여운 짓도 하고 그러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MP3 열심히 구매해서 들어주고 그랬는데, 허허 어느새 '대세'가 되어버렸더군요. 얼마 전 [REAL] 이라는 앨범을 발표할 때에는 수많은 걸그룹을 잠재운 실력파 아이돌(?) 뭐 그런 식으로 기사가 도배되기도 했고요. 어쨌거나 그때, 그러니까 [REAL] 앨범이 한정판 예약판매를 시작할 때, 부리나케 달려가서 처음으로 아이유의 앨범을 샀습니다. 물론 오프라인 매장을 달려간 게 아니라 사이트로 달려가서. 그리고..

and Some more/Gals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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