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4

금연 + 금주 보고서 3

하아. 확실히 힘든 일입니다. 특히나 흡연과 음주는 거의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한 가지를 어기면 분명히 통채로 어기게 됩니다. 지난 주에는 흡연도 음주도 매우 많았습니다. 음주가 3회. 물론 흡연도 같이 했죠. "이럴 꺼면 차라리 하지 말아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계속 하렵니다. 특히나 금연은 꼭 실천해야 겠습니다. 그걸 돕기 위해서 '금주'도 해야겠는데, 살다보니 '피치못할 사정'같은 것이 생기긴 합니다. '금주'에 대해서는 조금 조건을 완화해야겠습니다. 그 '조건'이란 건 결국 제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꽤나 엄격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어쨌거나 지난 주는 금연 + 금주의 실천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한 주였기 때문에 금단 증상이 어떻고 이런 얘기는 다 쓸 데 없는 ..

Litters 2007.01.29 (7)

금연 + 금주 보고서 2

어제가 금주 11일차. 결국 한 잔 하고 말았다. 누군가의 유혹에 넘어간 것도 아니고. 스스로 마셨다. 와인 한 병을 마셨고, 결국 11일차에서 금주는 다시 리셋. 오늘로 새로운 금주 1일차. 오랜만에 마신 와인 한 병은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 ㅠㅠ 어쨌거나 금주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느낀 어제와 오늘. 첫째, 일단 마시기 시작하면 적당한 선에서 멈추질 못한다. 와인 한 병에서 멈췄어야 했는데, 결국 잭콕 4잔을 더 마셨다. 오늘은 그 덕분에 속이 매우 불편하다. 도대체 이럴 것을 알면서 왜 마시는 지...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다. 당분간은 계속 금주해야 겠다. 금연, 금주로 인한 금단 증상은 여전히 없다. (없을 수밖에 어제 마셨잖아!)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점점 개운해지고 있다. 얼굴에 돋았던 뾰..

and Some more 2007.01.22 (4)

금연 + 금주 보고서 1

아직 금연 + 금주를 실천한 지 일주일도 안됐지만, 매주 월요일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해보자. 는 또 다른 결심 -0- 지난 포스트 이후 흡연과 음주는 단 1회도 없었다. 솔직히 맨 첫 번째 포스트 이후에 흡연은 몇 차례의 술자리에서 있었다. 속으로 '그 정도는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했었다. 결국 그런 우유부단함도 금주 결심에 한 몫하긴 했다. 이렇든 저렇든 금주와 금연은 계속 시행되고 있고, 그 결과 벌써부터(?) 몸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다. 1. 얼굴에서 뭐가 자꾸 난다 : 뾰루지 같은 것이 턱과 뺨에 몇 개 생겼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체내에 쌓여있던 니코틴 등의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 신호'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그러니까 슬슬 몸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최근 내 생활에서 변한..

and Some more 2007.01.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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