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306

최근 본 드라마/영화

먼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이 드라마는 200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작품이다. 유스케 산타마리아(ユ-スケサンタマリア)가 주인공 '하루'역을, 칸노 미호(菅野美穗)가 '에리나 선생'역을 맡았다. 유스케는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네고시에이터로 등장하고, 칸노 미호는 [사랑이하고 싶어 X 3]이라던가 영화 [DOLLS]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유명 여배우. 이 드라마는 1966년, 미국의 작가 다니엘 키이스 (Daniel Keyes)가 쓴 [Flowers For Algernon]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드라마 다 보고 웹검색하다가 알게된 내용 -0-). 4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눈물을 쏙 잡아빼는 걸출한 스토리. 드라마의 핵심은 IQ 70부터 IQ 170을..

Media/Movie, Drama 2005.03.07

Love Story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 2001년 TBS에서 방영한 [러브스토리]. 그 유명한 '오겡끼데스까'의 나카야마 미호가 출연한다. 유명한 작가 선생님과 출판사 담당 직원과의 사랑얘기. [TBS Love Story 공식 홈페이지] 감각적인 대사가 정말 일품이다. 일본드라마를 보는 큰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매우매우 재밌었던 드라마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나카야마 미호의 발랄함(그게 살짝 어색하기도 했다. 많이 늙었더라)과 유카(Yuka)의 귀여움. 대사를 주고받는 특유의 위트들 덕분에 흥미로왔던 드라마. 다행인지 불행인지 1~8편은 보지 못하고 9,10,11(완결)편만 봤다. 그래도 충분히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는 '쉬운(?)' 드라마. 아, 이 드라마는 나에게 좀 특별한 재미를 줬는데, 그건 '유카(Yuk..

Media/Movie, Drama 2004.08.04

The West Wing

'웨스트 윙'이란 백악관의 서쪽 건물을 말한다. 그리고 드라마 [The West Wing]은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얘기다. 일단 눈에 띄는 배우는 대통령 역할의 마틴 쉰과 샘 시본 역의 로브 로우. 그 외에도 충분히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각각의 배역들은 개성을 가지고 살아있고, 그들이 던지는 '미국식 유머'들은 시종일관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듀나씨는 이 드라마가 너무 단순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것이 '머리쓰지 않고 편안하게 쳐다보기'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대통령편은 착한편, 반대하는 사람은 나쁜편. 얼마나 단순 명쾌한 구도인가. 1999년부터 시작한 이 드라마는 어느덧 Season 3를 방영하고 있는 듯. 그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얘기겠지..

Media/Movie, Drama 2004.04.24

Final Period

[PRIDE]가 끝났다. 중간에 스토리가 약간 이상해지는 듯 했지만, 뭐 그래도 끝은 봐줄만했다. [프라이드] 덕분에 퀸의 좋은 노래들(I was born to love you, Too much love will kill you)을 들을 수 있었고, 이 녀석은 퀸의 옛날 앨범들을 올려주고 까지 있다. 고마운 녀석!! 근데 이제 아키(竹內結子, 다케우치 유코)는 어디서 보란 말인가!! (혹시 유코가 나오는 드라마를 소장하고 계신분 연락바랍니다. ^0^) 여튼, 완결되지 않은 드라마/만화/소설 등을 보지 않으시는 분(대발이 너 말야)들은 이제 [프라이드]를 보셔도 되겠습니다. PDBOX에서 검색해보니 무쟈게 나오던데. 하아, 이제 무슨 드라마를 볼까나. 누구 재밌는 드라마 좀 추천해 주시죠? 대장금을 확! ..

Media/Movie, Drama 2004.03.24

섬머스노우(Summer Snow, 2000)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나서 올린다고 해놓고는 바로 다음 엔트리라니...케힝..) 토오모토 츠요시(堂本剛)와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 츠요시의 여동생으로 나온 이케와키 치즈루(池脇千鶴)라는 애는 어디선가 본 듯한데... 도통 감을 못잡겠네. 절대 처음 본 얼굴이 아닌데...흐흠... 나츠오(남 주인공)는 자전거 가게 주인, 유키(여 주인공)는 신용금고 직원. 이라고만 설명하면 좀 부족하고... 나츠오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남동생과 여동생을 데리고 살아가는 건실한 청년. 유키는 어릴적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형사인 아버지와 둘이 사는데, 심장에 문제가 있는 아름다운 아가씨... 내용은 뭐랄까... 그 동안 봐왔던 드라마들과는 약간 다르게 아주 잔잔하고, 약간은 전형적..

Media/Movie, Drama 2004.02.14

프라이드(プライド, 2004)

요즘 드라마 2개를 같이 보고 있다. 하나는 [Summer Snow], 다른 하나는 바로 [프라이드]. [Summer Snow]에 대한 얘기는 마지막 회까지 다 본 다음으로 미루고, 어차피 방영중인 [프라이드]에 대해서 잠깐... 키무라 타쿠야(와우~),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가 주인공인데... 뭐 내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뻔히 하는 말이지만... 유코짱이 진짜 대땅 이쁘다. ^0^ 쨌거나, 프라이드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 주인공 남녀의 이름은 '하루'와 '아키'. 중의적인 의미지만 '하루'는 봄, '아키'는 가을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을 이용하시랍~ 볼 때마다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바로 이 장면(뭐 이딴 거에 감동하고 그러냐.. 라고 할 지도 모르..

Media/Movie, Drama 20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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