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Music 43

そら - Aragaki Yui

아라가키 유이(Aragaki Yui, 新垣結衣). 뭐랄까 요즘 인기가 확~ 치솟는 인기 급상승 배우라고 할까. 처음 그녀를 본 건 였고, 관심을 가지고 등을 보다가 을 보고 제대로 꽂혔다. 그러고나서 그녀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까지 봤다. 어쨌든 우연히 웹서핑 하다가 건진 그녀의 최신 앨범 . 소라(そら)는 일어로 '하늘'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소라색'이라고 할 때의 그 소라. 지금 듣고 있는 중인데, 노래는 그저그런 10대 아이돌의 앨범 같다. 밝고, 경쾌하고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비슷한 내용들 일테지. 목소리는 완전히 깨끗하지는 않고 약간 탁한 느낌이다. 그나저나 앨범 재킷 사진이 보다는 더 최근의 사진이겠지? 그 사이에 더 어른스러워 졌다. 드라마에선 동글동글 꼬맹이 같았는데. ..

Media/Music 2008.01.31

Depapepe

자주 가는 동호회에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어서 알게된 Depapepe. 처음 들었던 노래는 Start. 아, 내가 이렇게 기타의 소리를 좋아했어나? 싶을 정도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구나!!! Depapepe. 2002년 11월에 결성한 일본의 기타 듀오. 통기타 2대를 연주만 한다. 노래도 없다. 또 통기타 2대 만으로 연주한다. 다른 악기도 없다. 도쿠요카 요시나리(徳岡 慶也, 77년생), 미우라 타쿠야(三浦拓也, 83년생). 며칠 동안 계속해서 듣고 있는데,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가볍고 깔끔한 음색. 대략 지금까지 나온 음반은 위에 다 자켓을 나열한 듯. 꼭! 들어보시길! 강추!

Media/Music 2007.03.12 (2)

Operation : Mindcrime

아침 출근 길에 문득 '그러고보니 iTunes에 노래 사이의 쉬는 시간 없이 연결해서 듣는 기능이 생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출근 길에 왜 도대체 그런 생각이!). 클래식 앨범 같은 걸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앨범 중에 그런 기능이 필요한 앨범은 한 장. 바로 Queensrÿche의 . 이 앨범은 내가 손 꼽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다. 딱 이 한 장의 앨범 때문에 난 퀸스라이크를 좋아하게 됐고, 아직도 좋아한다. 이 앨범은 1번 트랙 'Remember Now'부터 마지막 트랙 'Eyes Of A Stranger'까지 하나의 줄거리를 가지고 얘기가 진행된다. 딱 3류 영화 같은 스토리. 정신 병동에 갖혀있는 한 남자의 회상으로 얘기는 시작된다. 그는 무정부 주의자 Dr. X의 연설에 매..

Media/Music 2007.01.30 (5)

Go! Younha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가수. 아직 국내에는 디지털 싱글 밖에 발매 안 한 듯하다. 일본에서는 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TV 드라마 의 O.S.T. 중에서 'ゆびきり'라는 노래의 한국어 버전을 듣고 꽤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의 주인공이 바로 윤하. 최근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Audition(Time 2 Rock)'도 꽤 괜찮다. 난 흑인 여성들의 R&B 창법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게다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우리나라에 그렇게도 흑인의 감성을 가진 가수들이 많은가 하는 것이다!!!). 그것보다는 윤하처럼 깨끗하게 내지르는 창법을 좋아한다. 그리고 최근 국내 여성 락보컬들의 '뒤집는' 목소리도 별로다. 역시 그것보다는 깨끗하고 깔끔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좋다. 그런 면에..

Media/Music 2007.01.29 (4)

토요일 밤의 열기

토요일 밤의 열기. 작년 송년회 이벤트에서 받은 티켓으로 어제(1월 21일) 다녀왔다. 국립극장엔 참 오랜만에 갔다. 영국 오리지널 팀의 내한이라고 해서 무지하게 기대했는데(그렇다고 해서 '상대적인' 기대는 아니었다. 애초에 본 적이 없는 뮤지컬이니까),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일단 무대가 너무 좁았다. 게다가 춤은 신나기는 했지만 박력넘치진 않았다. 역시 70년대인 건가.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이 안 멋있었다. -_-;; 같이 본 여친 말에 의하면, 한국판의 박건형이 훨씬 멋있었단다. 하지만 노래! 70년대의 노래는 역시 흥겹고 신난다. 지금 Earth, wind and fire를 듣고 있다. 아싸~ 아싸~ 찔러~ 찔러~ (뮤지컬 삽입곡들은 아/마/도 비지스의 노래들일 꺼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층 ..

Media/Music 2007.01.22

앨범 자켓 이미지 찾기

iTunes와 iPod을 쓰는 사람들은 '앨범 자켓 이미지'를 모으는 것이 굉장히 큰 일이 되어버렸다. 아마존에서 앨범을 검색해보면,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외에 사람들이 직접 이미지를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직접 올린 이미지들을 살펴보면 "Reds cleaned up for iPod"라던가 "Higher contrast for iTunes" 같은 식으로, iPod이나 iTunes에서 보기에 좋도록 편집한 이미지들이 굉장히 많다. 분명히 음악을 듣는 방법이 변해가고 있다는 얘기다. 아마존 덕분에 외국곡들의 앨범 자켓 이미지를 찾는 것은 그리 큰 어려움이 아니다. 그리고 애플 뮤직스토어에서 검색한 자켓 이미지를 직접 쓸 수도 있기까지 하니까. 문제는 가요다. 도무지 어디에도 '고해상도'로 자..

Media/Music 2007.01.05 (3)

Don Juan

돈 주앙(Don Juan)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뮤지컬은 별로 많이 못 봤어요. 그리고 예술의 전당에서 본 것이 처음이고, 게다가 외국의 배우들이 공연하는 것을 본 것도 처음. 그래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자막과 연기를 함께 보는 것이 익숙치 않았고(영화와는 또 다르더군요), 프랑스어는 귀에 잘 들리지 않았지만 조명이 굉장히 화려했고, '스페인' 음악이 매우 흥겨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댄스 가수들은 백 댄서들과 춤을 '완전히' 딱 맞추잖아요? 그런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약간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매우 정열적인 춤과 노래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다른 뮤지컬들도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명이 참 좋았습니다. '빛'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 싶은 부분들이 보였어요. 그런데... 계속 너무 좋다가, 마지..

Media/Music 2006.12.11

노다메 칸타빌레 LIVE!

입수! 수록곡이 넘 어려워서... 자료를 남기기 위해 엔트리!!! 그나저나 일본어로 장조, 단조 읽는 법이 따로 있더군. 간단하게 요약해본다면 아래와 같이... 번역해주신 동료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다장조(단조) - C(m) - ハ[ha]長調(短調) 라장조(단조) - D(m) - ニ[ni]長調(短調) 마장조(단조) - E(m) - ホ[ho]長調(短調) 바장조(단조) - F(m) - ヘ[he]長調(短調) 사장조(단조) - G(m) - ト[to]長調(短調) 가장조(단조) - A(m) - イ[i]長調(短調) 나장조(단조) - B(m) - ロ[ro]長調(短調) ----- 수록곡(번역) ----- 디스크 1 1. 베토벤: 교향곡 제 7번 제 1악장 (주제곡 음원) 2.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제 4악장 ..

Media/Music 2006.12.07

Top 15 Played on zzoos iTunes

회사의 iTunes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순서로 정렬한 15곡. 1위는 역시 의 주제곡. 아야짱의 노래가 두 곡, 이한철의 노래가 두 곡. 6곡 중 팝송은 없고, 일본 노래가 6곡. 의외로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같은 완전 옛날 노래가 8 위. 여자가 부른 노래는 생각보다 적은 8곡. 헌데, 오늘 추가한 Someday는 무서운 기세로 상승.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계속 듣고 있으므로, 순위는 수직 상승할 기세. 퇴근하기 전까지 계속 듣는다면 1위도 가능! 이런 걸 Hot Shot Debut! 라고 하던가? 예전에 빌보드 챠트 달달 외우고 다닐 때에는 뭔가 그런 용어들도 잘 알았던 것 같은데...

Media/Music 2006.11.23

Someday - Sue

출근길에 갑자기 꽤 오래된(찾아보니 1997년 발매) 노래가 듣고 싶었다.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여기저기 노래를 검색해봤는데... 도저히 못 찾겠어서... 최초로 '유료 구매'한 mp3가 되었다. 여성 2인조 보컬 그룹이었던 Sue의 [Various] 앨범. 거기서 타이틀 곡이었던 'Someday'. 듣고 또 들어도. 좋다. +_+ 덧말. 그나저나 앨범 자켓을 고해상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가 필요하다. 자켓 이미지 찾기 너무 힘들다. 얼마나 설레였는지 다시 널 볼 수 있음에 항상 그래 온 것처럼 예전에 그 모습처럼 너만은 그대로이길 모든 게 변한다해도 난 너를 잊고 살아도 내게로 돌아오기를 어쩌면 오늘을 기다렸었는지 몰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아~ 이젠 너를 좀더 편한 맘으로 대할 수 있을..

Media/Music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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