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ers

월요일이네

zzoos 2006. 8. 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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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이네?"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일이다. 거 참 빠르네. 어쨌거나 또 월요일이 돌아왔고, 아마도 이번주 정도가 무더위의 막바지가 아닐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더워서 미칠 지경이고... 아, 더워서 그런건가? 산뜻한 기분으로 시작하는 일주일! 이 아니고, 뭔가 찌뿌둥한 기분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그리고 간단한 To Do List.

- ATH-EM7 주문 할꺼야, 말꺼야?
인터넷으로 찾아본 가장 저렴한 가격은 5.9만원(배송비 미포함), 가장 믿을만한(?) 판매 사이트의 가격은 7.7만원(배송비 포함). 둘의 차이는... '정품 인증 보증서'. 약 1.5만원과 '찝찝함'의 사이에서 고민중. 확 결론으로 '안사버린다!'가 되는거 아냐?

- 웹호스팅 신청... 할꺼야, 말꺼야?
cafe24의 웹호스팅은 정말 저렴하더군. 근데 웹호스팅 신청해봐야 겨우 zzoos.net의 대문을 달아두는 정도. 그래도 zzoos.net을 버리고 싶진 않고, 서버는 옮길 필요가 있으니... 신청을 하긴 해야되는데 말이지...

- 오른쪽 '라이프 로그'에 쌓아둔 책들 언제 읽을 꺼야?
도통 책읽기 진도가 안나가는 요즘. 그래도 확! 몰아치기해서 두 권은 해치웠다. 지금 읽고 있는 것은 <됴쿄 기담집>. 언능 끝내고 콱콱 진도 좀 나가자구. 그래야 다음 책들을 주문할 것 아니겠어!

- 공대 관련 업무
말 그대로 이게 '업무'처럼 되어버려서... 자꾸 미루다가 급해지면 몰아서 처리하는데, 이거 좀 제 때 제 때 끝내놓고 스스로도 맘 편하게 좀 있자구. 어쩌다가 '게임' 속의 일들이 '업무'처럼 되었는 지는 참 신기하긴 하지만. -_-;;

- 지난 주 다녀온 낙산사관련 엔트리 쓰기
사실 지난 주에 가족들과 함께 강릉>속초(대포항)>낙산을 다녀왔는데, 사진이 동생 디카에 다 들어있는 관계로 아직도 엔트리를 못 쓰고 있다. 거 빨리 정리해놔야 Travel Logs에 글 하나 추가되는 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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